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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署 소속 현직 경찰관, 도심서 음주 뺑소니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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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 기자I 2019.03.21 12:08:34

21일 새벽 음주운전·사고 후 도주…면허 취소 수준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음.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새벽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노원경찰서 소속 순경 A(33)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인근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의 뒤를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피해 차주가 음주운전을 의심해 이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차량 조회를 통해 A씨를 검거했다. A씨의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음주운전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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