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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경영연구소는 1일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우리나라 부자들의 자산 운용행태 및 인식 등을 분석한 ‘2017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보유자 400명의 설문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부자는 약 24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14.8%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16만 3000명 대비 48.4% (7만 9000명) 증가한 수치다. 부자들의 자산규모는 2012년 366조원에서 2016년 552조원으로 50.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44.2%) 집중이 두드러졌다. 이어 경기 5만명(20.8%), 부산 1만7000명(6.9%)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부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로 2012년 대비 2.8만명(증가율 36%)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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