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THE 부럼 DAY’ 행사장에서 현대백화점 직원들과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대표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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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11일까지 우송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THE 부럼 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해 만든 호두강정(100g/1만원), 오곡바(개당/1 500원), 견과 강정(개당/2500원), 견과 품은 유과 (100g/3500원) 등을 판매한다. 행사는 목동점(2월 8~10일)과, 압구정본점(2월 9~11일)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