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직 사퇴
- 안대희, 靑과 사전교감 없이 사퇴.."朴, 안타까워했다" - '사퇴' 안대희 11억 기부 이행에 "잘했다" vs "어디에 쓰이나" - 안대희 사퇴‥與 "안타까워” 野 "김기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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