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현대건설 채권단이 국민이나 언론에 한 약속에 따라 정상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005380)는 이날 현대건설(000720) 주주협의회가 오는 22일까지 현대그룹과 체결한 현대건설 매매 양해각서(MOU) 해지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하기로 함에 따라 "일말의 의혹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해 주기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이날 오후 실무자회의를 통해 현대그룹이 제출한 프랑스 나티시스은행 대출금 1조2000억원에 대한 2차 대출확약서에 대해 "불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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