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30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대그룹 컨소시엄의 프랑스 조달 현대건설 인수자금에 대하여 담보, 채무보증 등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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