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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임용 경쟁률 4.7대 1…전년과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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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10.08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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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명 선발에 1739명 지원…전년比 선발 72명·지원 330명↑
유치원 16.44대 1, 초등교사 2.92대 1…내달 7일 1차 시험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4.7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23% 늘었지만 선발 인원도 24% 증가하면서 전체 경쟁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서울시교육청)
(자료=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선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와 유사한 수치다. 지난해에는 298명 선발에 1409명이 지원해 4.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전년 대비 선발 인원과 지원자가 비슷한 폭으로 늘면서 경쟁률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분야별로 보면 유치원은 43명 선발에 707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16.44대 1로 나타났다. 초등학교는 267명 선발에 779명이 지원해 2.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수학교 유치원은 7명 선발에 90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2.86대 1, 특수학교 초등은 53명 선발에 1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3.08대 1로 집계됐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25.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2명 선발에 141명이 지원해 70.50대 1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3.18대 1이었다.

이번 임용 1차 시험은 다음달 7일 시행된다.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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