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2025년 2분기 대비 15.9% 증가한 86조 1000억원이다. 전 사업부 매출액이 2분기 대비 증가했다. DS는 가격 상승, 물량 증가가 동반됐고, MX 사업부는 신제품 출시로 가격 상승 영향이 컸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물량이 해외 고객 물량 증가로 개선됐고, VD/가전은 2분기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5배 증가한 12조 2000억원이다. VD/가전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87조 9000억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S와 VD/가전은 매출이 증가하고, 디스플레이, MX/네트워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DS는 가격 상승, 물량 증가가 동반되어서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메모리도 3분기 대비 영업적자를 축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메모리 영업이익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HBM의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DS사업부의 경쟁력 강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AI 시장 내에서 역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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