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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실종 경찰관 무사 귀환 기원…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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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9.11 09:48:11

李, SNS통해 “실종된 경찰관 속히 가족 곁으로 돌아오길 바라”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인천 앞바다 갯벌에서 국민을 구조하다 실종된 해양경찰관과 관련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조 당국은 수색작업이 최대한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하는 분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된 경찰관이 하루속히 가족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다시 한 번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이번 사고는 인천 연안 갯벌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던 해양경찰관이 조류에 휩쓸려 실종되면서 발생했다. 경찰관 A씨는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 B씨에게 자신의 부력조끼를 입혀준 뒤 함께 이동하다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함정 21척과 항공기 2대 등을 동원해 A씨를 찾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보고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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