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경기도교육청 산하 평택교육지원청과 지난달달 30일 특수외국어교육을 통한 세계시민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경기도교육청 산하 평택교육지원청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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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민 교육 활성화를 통한 글로컬 인재 육성과 글로컬 역량 강화 지원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평택 학생들의 맞춤형 세계시민 교육과 교육자료 개발 상호 협력 △지속적인 상호 연계·협력을 위한 정기적인 공유의 장 마련 △기타 기관 간 발전을 위한 지원 사항을 협력하게 된다.
이은구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원장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제반 활동과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수외국어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종민 평탱택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세계시민 교육이 활성화 되어, 평택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컬 인재로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평택교육의 비전인 ‘더 멀리 보고 함께하는 교육’을 펼쳐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