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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프로토콜 TV(IPTV) 등 다회선 영업을 담당하던 A씨는 대리점과 허위 계약을 맺은 후 회사가 대리점에 지급하는 수수료 약 68억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LG유플러스는 A씨가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3월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당시 A씨는 필리핀으로 이미 도피한 상태였다.
경찰은 이달 초 인천국제공항으로 자진 입국한 A씨를 붙잡아 조사한 후 구속 송치했다.
대리점과 허위 계약 맺고 수수료 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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