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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 부총리 아들은 지난 11월 24일 오전 허벅지 통증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코로나19로 위급하지 않은 일반 환자는 입원 진료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는 병원 측의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홍 부총리 아들은 2시간 뒤 1인실 특실에 2박3일간 입원해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홍 부총리가 김 원장과 전화 통화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번졌다.이에 홍 부총리 측은 “당일 증상에 대한 걱정이 커 평소 친한 김연수 원장에게 전화한 바 있다”며 “병실사용료가 높아 남아 있던 특실에 입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입원 병동은 코로나19 환자 입원과는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5일 홍 부총리와 김 원장을 직권남용·업무방해·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대책위는 “의료체계마저 흔든 공정하지 못한 편법이며, 정부의 공정과 원칙이 무너지고 코로나19로 힘든 국민 정서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다분히 있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라며 엄벌을 촉구했다.
고발인 조사는 오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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