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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박사방’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 받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6)도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편지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무부는 강 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강 씨가 규율 위반으로 금치(독거실에 수용하고 접견·서신 등 처우를 일시 제한하는 조치) 20일 처분을 받은 것은 맞으나, 무고와는 별개의 일로 받은 것”이라며 “금치 처분도 2개월 간 집행을 유예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씨는 지난 2005년 자신의 장모 집에 불을 질러 아내와 장모를 살해하고,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8명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2009년 사형 확정 판결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