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공농성' 50대男, 크레인 위에서 "밀린 공사대금 달라"

권오석 기자I 2018.06.07 11:43:50
7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건설현장에서 고공 농성 중인 재하도급업체 대표 이모(54)씨가 크레인에 설치한 현수막. (시진=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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