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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 입사해 21년만에 보험왕에 오른 40대 보험왕 함성대 FP는 개인 고객의 장기·자동차보험은 물론 중소기업체의 화재·단체상해보험 판매에도 주력해, 연간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함성대 FP는 “어렵던 젊은 시절 남들보다 먼저 보험영업을 시작해 꾸준히 고객을 위해 노력한 결과, 회사에서 인정받는 금융전문가로 우뚝 설 수 있어 영광 ”이라며 “일겸사익(一兼四益)이라는 좌우명을 늘 마음에 새긴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식 대표이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뜨거운 열정으로 고객들에게 전가족완전보장의 가치를 전달하며 쉼없이 달려온 영업가족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진정성 있는 컨설팅 영업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 수준의 생산성을 확보하면서, 회사와 영업가족 모두 지속가능할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한화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자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지역 사회 나눔 기금을 조성해 행사에 앞서 대중교통이 잘 다니지 않는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에 12인승 미니버스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