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찬은 2014년 ‘반 고흐: 10년의 기록전’, 2015년 ‘앤디 워홀 라이브 전’, 2016년 상반기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전시회에 이은 네 번째 문화 후원 프로그램이다.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展’은 국내 최초의 호안 미로 대규모 회화전으로, 호안 미로의 작품 총 264점을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및 유럽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호안 미로 재단의 전시 감독이 직접 큐레이팅을 담당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공식 협찬사로 전시회 후원과 동시에 호텔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기획했다. 먼저 호텔 우수 고객 회원 500명에게 전시회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충무로에 위치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전시회를 연계한 ‘컬쳐 인 스타일(Culture in Style)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 2인 조식 △‘호안 미로 특별展’ 초대권 2매로 구성했다.
상세한 정보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www.ambatel.com)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홈페이지(https://ibisstyles.ambatel.com/myeongd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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