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이건희 삼성 회장, 생일 맞아 임원들과 만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남 기자I 2013.01.09 18:09:37

부사장 이상 부부동반 300여명과 만찬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72세 생일을 맞아 9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장단과 저녁을 함께 했다. 이 회장이 생일에 삼성 사장단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해 식사를 하는 것은 지난 2008년부터 계속해 온 연례행사다.

이날 만찬에는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008770)·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001300)·제일기획 부사장 등도 함께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 대상을 부사장으로까지 확대해 참석자는 300여명이었다. 올해 만찬은 지난해 12월1일이 이 회장의 취임 25주년이었고, 올해는 신경영 선언 20주년인 해여서 예년과는 사뭇 남다른 분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만찬이 끝난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건희 회장은 올해 CES는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건희(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72세 생일을 맞아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사장단과의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뒤를 따르고 있다. 사진 권욱기자

 
▶ 관련포토갤러리 ◀
☞ `72세 생일 맞은 이건희 회장` 사진 더보기
☞ `이건희 회장 취임 25주년 기념식`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이건희 회장 “기업, 사회적 책임 항상 따른다”
☞삼성 신년하례식..맏딸 손잡고 등장한 이건희 회장
☞'도전,인재,사회적 책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올해 화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