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남양유업(003920)과 아워홈이 8일 제주도 개발공사의 먹는샘물 유통사업자 입찰에 참여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 참여한 곳은 롯데칠성음료, 코카콜라음료, 샘표식품, 웅진식품, 광동제약과 이 2곳을 포함해 총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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