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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군 급식 현장에서 조리를 담당할 예비 인력에게 육우의 조리 특성과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우자조금은 조리 실습과 셰프의 피드백을 통해 육우의 육질과 풍미, 가격 경쟁력 등을 알릴 계획이다.
지난달 17일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열린 첫 특강에는 육우자조금 홍보대사인 송하슬람 셰프가 참여했다. 송 셰프는 ‘육우 양지 소바’와 ‘육우 양파 카레 볶음덮밥’ 조리법을 선보였다.
지난 2일 열린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임희원 셰프가 육우 등심 시래기찜과 찹스테이크, 육우 장똑똑이 애호박 덮밥 등을 시연했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요리하고 조리법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실습도 진행됐다.
육우자조금은 앞으로 조리특성화고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외식업계 예비 종사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예비 조리 장병과 조리 전공생에게 육우의 활용법을 알리고 군 급식을 비롯한 외식시장에서 소비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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