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분야는 브레이크 제어 부문이다. 대표 제품은 모터 온 캘리퍼(MoC), 주차 브레이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앨라배마 공장 연간 생산 능력이 740만 개에 달한다.
HL만도 김재혁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북미 거점 전략이 이룬 쾌거”라며, “GM이 협력사 핵심 역량으로 제시한 빠른 실행력, 위기 극복력, 혁신 역량, 민첩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GM은 매년 전 세계 약 2만 개 협력사 가운데 상위 0.5% 수준의 기업에만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14개국 103개사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자동차 산업 규제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보였다고 GM 본사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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