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건물주', 웨이브서도 본다…tvN 토일극 첫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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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12 09:12:52

금요 예능부터 토일극까지 라인업 확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금요일 밤부터 주말까지 콘텐츠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사진=tvN)
웨이브는 12일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과 tvN 새 예능 ‘예측불가’를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첫 선을 보이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주연의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건물주)은 웨이브가 처음 선보이는 tvN 토일드라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

웨이브는 앞서 염정아·박해준 주연의 ‘첫, 사랑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신사장 프로젝트’, ‘얄미운 사랑’, ‘스프링 피버’ 등 tvN의 주요 월화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수급해 온 바 있다. 이번 토일극 동시 공개를 통해 웨이브는 기존 월화드라마 중심 공급에서 토일드라마까지 제공 범위를 넓혀 주말 시청 선택지를 더했다.

여기에 하루 앞선 13일부터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예측불가’가 동시 공개된다. ‘예측불가’는 제주도에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함께 오래된 집을 다시 고쳐 쓰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다. 여기에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합류해 낡은 제주 하우스를 새로운 감성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좌충우돌 힐링 과정을 그린다.

웨이브는 12일 KLPGA·KPGA 전 경기 온라인 생중계를 시작으로, 27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 4월 10일 아이유·변우석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 중계부터 오리지널 예능, 기대작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규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시청 선택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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