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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갑 전 기상청장 별세…향년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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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I 2025.05.28 12:08:01

2008년부터 제7대 기상청장 역임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제7대 기상청장을 역임한 정순갑 전임 기상청장이 지난 27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정순갑 전임 기상청장(사진=기상청 제공)
2008년 3월 7일부터 이듬해 1월 30일까지 기상청장을 역임한 정 전 청장은 △수치예보과장 △예보관리과장 △정보화관리관 △예보국장 △기획조정관 △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상업무 선진화에 이바지했다.

고인은 특히 기상예보와 정보화 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고성능 슈퍼컴퓨터 도입을 주도했고, 예보국장 시절 동네 단위로 날씨를 알려주는 ‘디지털예보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빈소는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5호실이다. 발인은 5월 29일, 장지는 의왕시 선영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연순씨와 자녀 2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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