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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점조합연합회 신임 회장에 오명영 인천서점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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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5.05.26 16:29:29

임기 3년
"회원 간 소통 강화, 경영 자립 방안 마련"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은 제42대 회장으로 오명영 인천서점조합장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4일부터 시작해 3년이다.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제42대 회장이 지난 15일 취임식 중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서점조합연합회)
오명영 신임 회장은 지난 4월 10일 서울 구로구 한국서련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정기총회’에서 4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취임식은 지난 15일 ‘5월 임시총회’에서 진행했다. 임기는 24일부터 시작해 3년이다.

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단체로써 앞으로 서점의 권익을 더욱 확고히 하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더 단합하는 연합회를 만들어갈 것”이며 “임기 동안 현재 연합회의 어려운 경영 문제에 대해 자립할 방안을 마련해 더 발전하는 서점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서련 임시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62명 가운데 34명(위임 16명 포함)이 참석했다. 이사회 구성은 기존 이사진과 새로 추천받아 선임한 이사진이 함께하기로 하고 추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감사는 임준순 열린문고 대표, 조주현 유한서적 대표가 연임됐다.

한국서련은 출판물 보급 및 유통사업의 발전과 출판문화 향상을 통해 전국 서점인의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도서정가제 및 생계형 적합업종 등 서점 정책 업무와 지원 사업으로 지역서점 디지털 물류기반 구축, 스마트 기술 도입, 지역서점 포털사이트 서점ON, 서점ON POS(지역서점 보급형 POS)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점의 날 기념식을 통해 독서문화 창달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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