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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대형산불 발생 시 범정부적 인력·장비 동원을 총괄 지원하고, 산불관련 유관기관간 민관협력 협의체 강화 및 합동훈련을 지원한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헬기 계류지 정보의 공동 활용 및 확대를 추진한다. 산림청은 한국수자원공사 시설 인접지역에서 산불 발생 시 위치·확산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댐과 수도시설 등 국가 핵심시설에 대한 보호방어선을 구축하며 산불방지기술협회 등을 통해 산불 대응 요령 등 교육을 실시한다.
수자원공사는 산불 진화 헬기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담수지를 기존 28개댐 39개소에서 7개댐 9개소를 추가해 모두 48개소로 확대하고, 헬기 계류장도 기존 3개소에서 3개소를 추가해 모두 6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헬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수중 제약시설 등 담수지에 대한 상세정보을 제공하고, 산불 감시 및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대의 관제카메라(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양 기관의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산불 위험에 철저히 대비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고 밝혔다. 홍종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실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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