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서울대 전다현, 손예원, 홍석준이 7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25회 이데일리 아이디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상식'에서 고용 부문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5회 이데일리 아이디어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상식'은 ‘다문화 시대를 대비한 아이디어톤’을 주제로 △경제 △산업 △교육 △고용 총 4개의 공모 부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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