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Cloud on AWS’ 국내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다. 이 서비스는 2016년 10월 미국에서 발표됐지만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가 빌린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되는 것은 처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데이터 주권과 보안이 중요해지는 와중에 이뤄진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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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AWS 클라우드 상에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급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를 구현해 자사 데이터센터(온프레미스)환경과 동일한 아키텍처와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기업 입장에선 자사 데이터센터에 있던 워크로드(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단위)를 AWS 퍼블릭 클라우드로 쉽게 바꿀 수 있고, 반대로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던 워크로드를 자사 데이터센터로 쉽게 가져올 수 있다. 기업의 일부 서비스를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돌리다가 자사 데이터센터로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자사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오가며 서비스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주목받는 것은 유연성과 확장성때문이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은 “지금은 모바일 뱅킹 앱이 은행 앱에서만 제공되는 게 아니라 위챗 등 다양한 곳에서 제공되는데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려면 워크로드가 상호 연동되고 보안에서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은 빠른 혁신을 VMware Cloud on AWS는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싱가포르 유나이티드오버시스은행(UOB)이 도입해 쓰고 있다.
VMware Cloud on AWS는 △빠른 혁신을 위한 유연성 요구뿐 아니라 △데이터 센터 확장 △재해 복구 등에서도 쓰인다. 간헐적 피크 타임을 위해 데이터 센터 용량의 동적 확장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건립할 때 등이다.
호주 빅토리아주 산하 주정부 공무원에게 IT서비스를 지원하는 세니텍스(cenitex)는 VMware Cloud on AWS를 이용해 워크로드 일부는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일부는 클라우드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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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 파트너로는 오픈베이스, (주)굿모닝아이텍, (주)이테크시스템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즈니스 도입을 돕기 위한 컨설팅은 메타넷 글로벌이 참여한다.
한편 VM웨어코리아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것은 IBM과의 제휴에 이어 이번이 두번 째다. VMware Cloud on IBM은 SK(주)C&C가 매니지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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