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전국 새마을금고서 우리카드 발급한다

유현욱 기자I 2018.12.27 15:03:00
박차훈(오른쪽)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7일 서울 삼성동 중앙회관에서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앞으로 전국 3200여개 새마을금고에서 우리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또 새마을금고 전용 ‘카드의정석’ 출시도 기대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앙회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우리카드와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차훈 회장과 정원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