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의 세 번째 순서로 ‘공원과 예술’을 주제로 하는 공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화, 사진,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화여대 문경원 교수, 믹스라이스 양철모 작가, 리마크프레스 이재준 소장의 발제를 통해 예술과 공원의 연결지점에 대한 젊은 예술가의 생각과 고민을 듣는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 정다영 큐레이터의 사회로 공공예술에 대한 발제자 간의 토론과 함께 방청객도 참여할 수 있는 플로어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세미나는 일본군 주둔 시기를 포함해 100여 년간 금단의 땅으로 남겨졌던 역사의 무게와 용산이라는 도시의 에너지를 담아내는 하나의 실마리로서 예술이 가지는 의미와 역할을 탐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은 이번 세미나로 세 번째를 맞으며 지난 5월 19일에는 ‘공원의 재발견; 현대공원의 담론’을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으며 같은 달 27일에는 용산기지 둘레길 걷기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국토부는 ‘공원운영’을 다루는 네 번째 세미나가 열리는 7월 21일까지 용산공원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용산공원 에센스 2017’을 제작 및 배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면서 “앞으로는 국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고 담아낼 수 있는 소통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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