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1월10일부터 'KTX광명역~서울 사당' 직행버스 운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수영 기자I 2016.12.02 15:54:04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는 KTX 광명역과 서울 사당 간 강남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운행하는 직행좌석 버스 면허를 지난 1일 광명시로부터 발급 받았다고 2일 전했다.

코레일 네트웍스는 1월 10일부터 광명역~서울사당간 직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에 따라 서울 남부지역에서 광명역 이동에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광명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권에서 서울·용산역으로 이동해 KTX를 이용할 때보다 15~25분 단축된다. 교통비도 약 2000원 저렴하다.

코레일은 셔틀버스와 KTX를 함께 이용 할 경우 1000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중교통 환승할인도 적용한다. 버스 운행은 출·퇴근 등 주요 시간대는 5분, 기타 시간대는 10분 간격으로 아침 5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버스좌석은 37석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KTX 광명역을 ‘수도권 남부의 교통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으로 광명역에 대형 주차빌딩 신축, 영등포~광명역간 전동열차 증편, 도심공항터미널 유치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