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효성, 조현준·현상 형제 15만여주 장내 매수

임현영 기자I 2015.08.04 18:14:41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효성(004800)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과 삼남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사들였다고 4일 공시했다.

조 사장은 5차례에 걸쳐 자사주 7만2805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조 부사장은 4차례에 걸쳐 7만3598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각각 11.38%과 10.95%로 늘어났다.



▶ 관련기사 ◀
☞효성, 6·25 종전 기념 美 참전용사 초청행사 개최
☞효성 "가장 소름끼쳤던 순간 공유하며 무더위 날려요"
☞효성, 프로필렌·폴리케톤 新공장 8월 가동…"시장 전망은 엇갈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