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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제주~취안저우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2회(화, 토) 운항한다.
마 대표는 “이번 제주~취안저우 노선은 진에어가 이미 운영하고 있는 제주~상하이 노선과 마찬가지로 탑승객 대부분이 중국인 관광객일 것”이라며 “계속적인 중국 노선 개설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로 요우커노믹스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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