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2일 새벽 4시 30분쯤 울산광역시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6분 뒤 같은 방향 3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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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에서는 모두 70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울산 앞바다에서 지진이 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진 규모 3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유리창이 흔들리거나 침대, 책상 등 가구가 흔들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의 진동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 기상대는 “이번 지진의 피해는 없었다”면서 “정확한 이유를 파악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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