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배우 이정현 작가로 변신…웅진씽크빅, ‘몽글몽글 숲속 요리사’ 출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5.10.24 08:43:20

이정현 경험담 토대로 쓴 이야기…레시피도 소개
인세 전액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웅진씽크빅(095720)은 가수 겸 배우인 이정현이 쓴 첫 그림책 ‘몽글몽글 숲속 요리사’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이번 작품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요리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요리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에는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 서아와 반려견 토리가 감기에 걸린 고양이 가족을 위해 가을 재료로 만든 따뜻한 요리 한 상을 선물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정현 작가가 딸과 함께 아픈 고양이를 돌보며 느꼈던 경험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직접 만드는 행복한 경험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책에는 고소한 밤수프와 바삭한 치즈과자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 수 있는 간단하고 건강한 레시피도 실렸다. 초판에는 특별 부록으로 컬러링 활동지가 포함돼 아이들이 직접 색칠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그림은 일러스트레이터 소금이 작가가 맡았다. 소금이 작가는 특유의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로 단풍이 물든 가을 숲의 풍경과 요리의 따뜻한 온기를 세밀하게 표현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요리와 이야기로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 요리 그림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정현 작가의 인세는 전액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