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자이언츠는 KBO 리그 전반기를 3위로 마무리하며 거대한 팬덤을 기반으로 올해 야구 응원문화 붐업에 큰 역할을 해냈다. 홈구장인 사직구장은 올해 전반기까지 96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6월까지는 22경기 연속 매진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열기에 지난 5월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 상품은 정식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 3개월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기록했다.
세븐일레븐은 젊은 층의 아이돌 팬덤 문화가 야구로 옮겨가면서 응원 굿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 다양한 롯데자이언츠 콜라보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이번 키링 스낵기획세트처럼 팬들의 굿즈 니즈를 분석해 상품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선경 세븐일레븐 스낵팀 스낵담당 MD는 “야구가 IP 기반 콘텐츠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재미, 소장욕구 등을 갖춘 야구 콘텐츠 상품이 유통가에서도 주목하는 요소”라며 “특히 최근 야구장 직관 가방 꾸미기 열풍과 고객 분들이 직접 만든 DIY 키링 등의 유행 요소를 고려해 이번 스낵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