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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 지원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PE펀드 2400억원(2개), VC펀드 1050억원(3개)을 운용할 위탁운용사를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민간자금 등을 매칭한 펀드 조성 및 자금공급을 통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및 서남권(광주·전남·전북) 소재 지역기업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해 10월 남부권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직접 조성하는 지역펀드로 남부권의 전략사업을 육성하고 신산업 투자 및 사업재편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지역균형발전 도모 및 남부권 기업의 성장 전략별 맞춤 지원을 위해 모험자본을 선도적으로 공급하는 등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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