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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AI미디어 아트 접목 'AI 미디어 파고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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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07.02 09:28:27

국내 최초 아파트 단지 내 AI미디어 파고라 도입
시화 MTV 푸르지오 디오션 등에 순차 도입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대우건설이 자사 대표 주거 브랜드인 푸르지오 단지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 휴게 공간인 ‘AI 미디어 파고라’를 선보인다.

푸르지오 AI 미디어 파고라
AI 미디어 파고라는 AI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자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시간과 날씨, 계절 등 환경 요소에 따라 맞춤형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AI 솔루션 기업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H3ECO’와 협업해 기술과 예술, 디자인이 융합된 입체적 공간을 통해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10월 준공 예정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에서 최초로 AI 미디어 파고라를 적용, 시화 MTV 푸르지오 디오션,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등 주요 현장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AI 미디어 파고라는 삶과 밀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입주민의 생활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즌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한국AI크리에이터협회와 함께 리뉴얼된 써밋의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콘텐츠는 향후 다양한 AI 미디어 시설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 지점을 확대하고 주거 공간 내 미디어 아트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게획이라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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