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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나이키 스포츠 코리아 세일즈 총괄, 나이키 골프 코리아 대표, 언더아머 코리아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뉴발란스는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한국 소비자에게 선사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고, 한국 법인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긴밀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뉴발란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한국이 뉴발란스의 글로벌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국 법인 출범을 마무리한 뉴발란스 코리아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국내 파트너인 이랜드월드와는 오는 2030년까지 협력한다.
뉴발란스는 공식 법인을 통해 보다 한국 친화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 대응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이랜드월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