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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소상공인(한국표준산업분류상 21개 대분류 중 11개) 사업체수는 411만7000개, 종사자수는 720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0.2%(1만개), 1.1%(7만7000명) 감소했다
사업체수는 교육서비스업(6.4%), 숙박·음식점업(0.1%) 등은 증가하고 도·소매업(-1.6%), 제조업(-1.0%) 등은 감소했다. 종사자수는 교육서비스업(3.1%), 숙박·음식점업(1.1%) 등은 늘고 제조업(-6.6%), 예술·스포츠·여가업(-2.2%) 등은 줄었다.
코로나19가 처음 확산한 2020년 타격이 컸던 숙박·음식점업 등은 고용 여건이 회복됐지만 도·소매업은 여전히 부진했고 공급망 차질 등 여파가 제조업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사업체당 매출액은 2억2500만원, 영업이익 28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600만원), 39.8%(800만원)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매출액 2억3500만원, 영업이익 3300만원 수준은 여전히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교육서비스업(17.6%), 제조업(7.2%), 숙박·음식점업(6.7%) 등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영업이익은 교육서비스업(139.6%), 예술·스포츠·여가업(115.3%), 숙박·음식점업(82.4%) 등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다.
사업체 부채 보유 비율은 59.2%로 전년대비 1.9%포인트 상승했다. 사업체당 부채는 전년대비 4.9%(700만원) 늘어난 1억7500만원이다. 부채액은 예술·스포츠·여가업(30.2%), 수리·기타서비스업(14.7%) 등은 늘고 교육서비스업(-11.1%), 도·소매업(-1.0%) 등은 줄었다.
임차 사업장의 비율은 74.2%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대비 1.6%포인트 감소했다. 이중 무보증 월세(1.3%포인트), 무상(1.3%포인트)은 증가하고 보증부 월세(-2.2%포인트) 등은 감소했다.
사업체당 임차료는 전세가 631만원으로 19.8% 증가했다. 보증부 월세의 경우 보증금(216만6000원)과 월세(11만8000원)가 각각 8.2%, 4.7% 늘었다. 무보증 월세는 5.8% 감소한 7만3000원이다.
전자상거래 매출 실적이 있는 사업체는 11.1%로 전년대비 0.8%포인트 감소했다. 활용 중인 디지털·스마트 기술은 온라인 판로(44.8%), 스마트 주문·결제(35.2%), 매장관리(25.9%) 순으로 많았다.
경영 애로 사항으로는 경쟁 심화(42.6%), 원재료비(39.6%), 상권쇠퇴(32.0%) 순으로 꼽았고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책은 보조금 지원(70.8%), 융자 확대(36.4%), 사회보험료 완화(23.7%)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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