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인 ‘고양시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와 12일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명운동 출범식을 갖고 2021년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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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명운동에서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등 약 300여명의 시민이 동참했다.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겨울철 난방온도 2℃ 낮추기 등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을 서약하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을 홍보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저탄소생활 실천 참여를 홍보한다.
시는 108만 고양시민의 기후위기 인식 등 공감대 형성을 통한 기후행동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탄소중립 시민실천연대와 협력해 시민 대상 기후교육과 홍보 등 관련 시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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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양시는 지난 해 10월 탄소중립사회의 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선언했으며 시민이 주체적으로 저탄소 생활실천 및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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