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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새 대표에 오종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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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I 2021.01.27 11:13:12

27일, 파트너 변호사 투표로 오 변호사 대표 선출
1989년 세종 입사해 32년간 금융·기업 송무 담당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 오종한 변호사(56·사법연수원 18기)를 새 대표 변호사로 27일 선출했다.

세종 파트너 변호사들은 투표를 통해 지난 25일, 전임 김두식 대표변호사에 이어 오 변호사를 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오 변호사는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 세종에 들어와 변호사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32년간 금융과 기업 송무 업무를 주로 담당했고, 특히 국내외 증권, 금융 및 상사 관련 소송, 경영권 분쟁 분야에서 활약했다.

글로벌 법률매체인 Asialaw에서 Dispute resolution 분야 ‘Leading Lawyer’ 로 7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등 외부 활동도 두루 겸했다.

또, 세종 내에서 3차례에 걸쳐 6년여 간 운영위원을 맡았고, 현재도 운영위원을 맡고 있어 로펌 조직과 경영 현안에 대해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 관계자는 “급변하는 법률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제는 차세대에서 세종의 변화와 발전을 추진해 나갈 시점이라는 내부 공감대가 있었고, 오 변호사가 이러한 발전을 견인할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신임 경영대표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의 새 대표로 선출된 오종한 변호사. (사진=세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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