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은 ‘용접용 플럭스 재생장치’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특허권을 “용접에 사용된 입상 플럭스로부터 슬래그와 철가루, 플럭스덩어리, 플럭스분말 및 재생플럭스를 각각 자동으로 분리할 수 있는 재생장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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