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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통합형 수능이 도입된다. 고교 내신도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대학별 전형에 맞춘 진학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송파구는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따른 준비 방향을 안내한다.
강의는 마포고등학교 진로진학 전문가 신호철 교사가 맡는다. 주요 내용은 ▲2028학년도 대입 대비 학생부 기재 전략 ▲송파구 고등학교 내신 분석 및 특화 전략 등이다.
특히, 송파 지역 고등학교의 내신 특성을 분석하고 학생부 관리 방향을 제시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업 수준과 진로 목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강의 영상도 ‘송파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대1 진학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별 학업 수준과 진로 목표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방향 설정을 돕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대입제도가 달라지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환경에 맞는 진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 신청은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송파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사진=송파구)
![[포토] 송파구, 고교 1·2학년 학부모 대학입시설명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1/PS261102005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