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제는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The Agentic Shift: From Intelligence to Impact)다. 포럼에는 국내 AI 대학원 교수와 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400명이 참석했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실질적인 AI 기술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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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세션에서는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빅테크 기업 전문가와 석학들의 기조 강연이 이어졌다. 오픈AI의 리처드 호(Richard Ho) 하드웨어담당 부사장은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율 의사결정을 내리는 에이전틱 AI가 기업과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AI모델을 통해 생산성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 부사장은 구글의 AI 가속기인 TPU 초기 개발 핵심 멤버 중 한명이다. 현재는 오픈AI가 지난 6월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AI 추론 반도체 ‘할라피뇨(Jalapeño)’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이어진 기조연설에서 AWS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지역 AI 기술 리더인 데이비드 그린(David Green)은 기업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보안·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했다.
피지컬 AI 분야의 저명한 연구자인 란제이 크리슈나(Ranjay Krishna) 워싱턴대 교수는 시각·언어 모델의 추론 한계를 극복하고 소형 모델로도 고성능 로보틱스 AI를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 생성형 AI와 언어모델 분야의 선도적인 연구자인 김윤형 삼성리서치 상무(MIT 교수 겸임)는 차세대 ‘에이전틱 인텔리전스(Agentic Intelligence)’ 아키텍처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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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부문 AX 혁신 트랙에서 반도체 사업에 직접 적용되고 있는 AI와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AI전환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와 앤트로픽(Anthropic)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신뢰 가능한 AI 에이전트의 업무 적용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AI 팩토리 구축 방법 및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DS부문 AX/PI센터에서는 AI를 반도체 업무 전반에 적용한 설계·제조 혁신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