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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62년생으로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해 약 40년간 연극 배우로 생활했다.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세일즈맨의 죽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은 2024년 서울시극단의 작품 ‘욘’에서는 주인공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을 연기했다.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은 영화 ‘검은 사제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연극 무대 출연을 준비하는 등 무대를 향한 열정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15호실로 발인은 2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