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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브 ‘아임인’, 누적 거래액 3조 원 돌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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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09 09:06: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티웨이브(Twave)의 소셜 플랫폼 ‘아임인(imin)’은 누적 거래액 3조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사용자 수가 크게 늘고 서비스가 고도화되면서 이룬 성과로, 단순 금융 서비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다.

‘아임인’은 ‘스테이지’라는 자금 운용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스테이지는 이용자들이 함께 자금을 모으는 모임 단위로, 목표 자금 형성부터 소비 계획, 수익 창출까지 다양한 목적을 설정하고 자금을 운용할 수 있게 한다. 이 구조는 자금을 필요할 때 활용하려는 이용자와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는 이용자 모두의 요구를 반영해 개인별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아임인에서 형성된 목적성 자금은 제휴 서비스와 연결돼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티웨이브에 따르면 제휴 서비스 전환율은 최대 96%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 여행,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군과 B2B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플랫폼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대안신용평가 시스템과 사용자 보호 장치를 도입해 0.22%라는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며 서비스 안정성도 확보했다.

서재준 아임인 대표는 “아임인은 자금 운용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3조 원 거래액 돌파는 아임인이 금융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티웨이브는 다양한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폭넓은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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