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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2분기 매출액은 7176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1011억원(9%↓)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그는 “비용에서는 신작 출시로 증가한 마케팅비(전분기 대비 약 200억원 추가 집행)를 제외하면, 자체 IP 매출 비중 확대로 지급수수료율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인건비는 제한된 인력 채용 기조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통제된 비용 집행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 주요했던 두 신작(RF온라인 넥스트, 세나 리버스)의 하반기 매출 하향은 불가피하다”면서 “결국 하반기 주요 신작인 MMORPG 2종(뱀피르, 프로젝트 SOL)과 기존IP 기반 신작 2종(몬길: STAR DIVE, 일곱개의 대죄:Origin)의 성과에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달 26일 출시를 앞둔 뱀피르를 비롯해 ‘몬길: STAR DIVE’, 오픈월드 기반의 ‘일곱개의 대죄:Origin’ 모두 유저들로부터 소구력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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