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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개선 논의를 중단한 배경에는 1거래소-1은행 원칙 폐지 시 자금세탁 위험부담이 증가하고, 업비트와 빗썸 등 대형 거래소로 자금 쏠림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고객들이 받는 제휴 서비스도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지만 성급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민주당, 거래소·복수 은행으로 제도 개선 논의 중단
개선방향 공감하나 성급하다고 판단해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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