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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 장애인 화재 대피 안전 가방 1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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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I 2025.03.18 10:59:14

평소 일반가방 비상시 완강기 결합 가능
20~40대 장애인 대상 24일까지 신청해야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의 화재 대피 안전을 위해 ‘안전가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휠체어 사용 장애인 안전가방 이미지(사진=그린라이트 제공)
이 사업은 휠체어 사용 장애인이 화재 발생 상황에서 더욱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총 11명의 지원자를 선정해 안전가방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안전가방은 평소에는 일반 가방처럼 사용할 수 있지만, 비상시에는 완강기에 결합해 대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이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도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휠체어를 사용하는 20~40대 장애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말부터 2월까지 진행한 네이버 해피빈 모금액을 활용해 진행된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장애인의 이동권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안전가방 지원도 이 일환으로 마련했다.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안전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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