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 되는 생성형 AI 플루닛’이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TV 광고는 국내 유일 옴니채널 AI 직원 서비스 ‘플루닛 워크센터’와 AI 기반 영상 생성·방송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 이달 론칭할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등 다양한 생성 AI 서비스들의 특징을 표현했다.
해당 광고는 지상파 방송사(SBS)와 솔트룩스 공식 유튜브 채널, 플루닛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이번 TV 광고 공개를 기념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 전 채널에서 진행한다.
우선 TV에 나오는 플루닛 광고를 촬영 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프로(1명)와 커피 쿠폰(100명)을 증정한다.
또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TV 광고 30초 버전을 시청 후 응원 댓글을 남기고 캡처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커피 쿠폰(300명)을 추첨 증정하는 유튜브 영상 시청 및 응원 댓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플루닛 관계자는 “AI 비서 서비스 ‘손비서’ 출시를 앞두고 플루닛의 브랜드와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를 기획했다”라며 “일상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생성 AI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AI의 일상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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