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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더나사는 백신 공급 문제가 전 세계적인 것”이라며 “공급 차질에 대해 사과하고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모더나사에 즉각 항의했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을 대표로 하는 한국 공식 대표단을 파견해 이번 공급 지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백신의 조속한 공급 방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접종 계획이 꼬이며 같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의 접종 기한은 한시적으로 최대 6주로 연장한다. 대상자는 16일 이후 백신 2차 접종 예정자들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화이자 백신의 1·2차 접종간격을 모더나에 맞춰 기존 3주에서 4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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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현재 사전예약에 따라 접종이 진행 중인 50대 연령층 접종과 지자체 자율접종(3회차) 등은 당초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한다. 다만 8월 셋째주(8월 16~22일)에 시행되는 50대 접종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위탁의료기관에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그 밖의 비수도권 지역 위탁의료기관은 모더나 백신으로 시행한다. 이밖에 18~49세 연령층 예약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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